“박주호도 인종차별 당했다”…카지노부대 박주호 아내 안나, ‘BLM’ 운동 관심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카라
작성일
조회
424
본문
안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건후 사진을 카지노부대 공개하며 ‘BLM’ 운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BLM(Black Lives Matter)’ 운동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는 의미를 가지며 흑인 민권운동의 일환이다.
안나는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소수자들을 돕고 서포트 해야 한다”며 “나는 피부색에 근거한 차별은 경험한 적은 없지만, 차별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한 인종차별은 내 파트너(박주호)를 향한 것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할 수 있는 한 도울 것”이라며 아이들의 사진을 리포스트하는 팬 페이지 계정 등에게 ‘BLM’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